인용한 글 ,문장

Special :道: (25-3-21)

한문역사 2025. 3. 21. 19:44

체력도 젊은 시절 같지  않고

자꾸만 깜빡깜빡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면

나이가 든다는 사실이 서글프고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野俗)하기만 합니다.

 

나이가 들면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고

순발력도 운전 실력도 떨어지게 되지요

신호가 바뀌기 전에 길을 건너기도 힘들고 

위험에 노출되는 일도 점차 늘어납니다.

 

하지만 세월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흐르는 시간은 참으로 공평해서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고

언젠가는 모두 할아버지,할머니가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세월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위험요소를  함께 줄여가는 것.

나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어느 책에서 글이 넘 좋아서 抄해 봅니다 본훈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