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쇠 넘겨받은 첫 여성 IOC 위원장
조선일보
입력 2025.06.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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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신으로 사상 첫 여성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수장이 된 커스티 코번트리(왼쪽) 위원장이 24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하우스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코번트리 위원장이 토마스 바흐 전 위원장으로부터 오륜 모양으로 장식된 황금 열쇠를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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