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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書院齋宿韻

한문역사 2025. 11. 21. 13:49
君子書院齋宿韻
- 誠齋 朴東申




三賢晏息鵲川山 삼현안식작천산
文武彬彬伯仲間 문무빈빈백중간
勤儉家貧廉買靜 근검가빈염매정
出征國亂苟偸閒 출정국란구투한
盡忠擧族憂消眼 진충거족우소안
竭孝仍孫喜滿顔 갈효잉손희만안
秋享虔誠今夜宿 추향건성금야숙
偲偲曳杖適時還 시시예장적시환


삼현 조상님은 작천에서 편히 쉬시는데
문무가 빈빈하여 백중 간이었다네
가난에도 청렴하게 정온하며 근검하고
국란에는 구차해도 틈을 내어 출정하여
충성하니 온겨레는 근심이 눈에서 사라져
효도하니 후손들은 기쁨이 얼굴에 한가득
경건한 정성의 추향에 이밤을 재숙하고
책선하며 지팡이 끌고 때맞춰 돌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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