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NLCS 장외 홈런포, 윌 스미스의 WS 결승포는 얼마에 낙찰됐을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나온 홈런볼들의 가치는 과연 얼마나 될까.
LA 타임스는 지난 22일 오타니 쇼헤이, 윌 스미스, 미겔 로하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때린 홈런볼이 대형 스포츠 컬렉션 전문 경매회사 SCP 경매에서 고액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오타니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밀워키전에서 쏘아올린 장외 홈런볼은 27만 달러(약 3억98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오타니는 드라마같은 활약을 펼쳤다.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2안타 10삼진 무실점으로 피칭을 했고 타자로서는 1번 지명타자로 3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그 중 4회에 쏘아올린 장외홈런은 비거리가 469피트(143m)에 달했다.
경기장 밖에서 공을 잡은 카를로 멘도사라는 팬은 경매에 넘겼고 입찰 시작 가격은 20만 달러로 책정됐다.
당시 오타니의 공을 회수한 SCP측은 공을 넘겨받는 것 자체에 걱정이 큰 나머지 멘도사에게
롱비치 경찰서에서 만나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월드시리즈에서도 다저스의 극적인 홈런볼이 나왔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나온 두 방의 홈런 역시 고액에 팔렸다.
다저스는 3-4로 끌려가던 9회초 1사 후 미겔 로하스가 토론토 마무리 제프 호프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
극적으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연장 11회에는 2사 후 윌 스미스가 솔로 홈런을 쳐 5-4 승리를 이끌어냈다.
로하스의 공은 15만6000달러(약 2억3000만원)에 낙찰됐고
스미스의 홈런볼은 16만8000달러(약 2억4800만원)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특히 두 개의 홈런 공은 관중석에 앉아있던 아들과 아버지가 나란히 받아 화제를 모았다.
아버지 존 베인스는 로하스의 볼을 글러브로 잡았고 아들 매튜 베인스가 2이닝 뒤 스미스의 공을 직접 잡아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세 개의 공은 공증 진술서와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통해 인증이 됐다.
SCP 측은 “우리는 거짓말 탐지기와 목격자들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우리가 이 야구공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나서서 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은 없다.
논쟁은 없었다”며 해당 홈런볼이 ‘진품’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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