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春
- 誠齋 朴東申
湖畔櫻花駘蕩春(호반앵화태탕춘)
酷寒忍苦感懷新(혹한인고감회신)
循環節序何無主(순환절서하무주)
洞豁山河必有隣(통활산하필유린)
大笑長歎時不遇(대소장탄시불우)
高談傾聽日相親(고담경청일상친)
逍遙勝地曾遊覽(소요승지증유람)
作伴騷人可縕巡(작반소인가온순)
호숫가에 핀 벚꽃이 춘풍에 흐드러지고
혹한에 인고했음이 감회가 새로워지네
계절이 순환하는데 어찌 주인이 없으랴만
탁 티어 넓은 산하에 필히 이웃이 있으리니
크게 웃고 장탄식에 때를 만나지 못했에도
고상 담론 경청하며 날마다 서로 친해지니
승지를 유유자적 일찍이 유람할 제
시인과 짝을 지어 동행함이 좋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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