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2

迎立春

한문역사 2026. 2. 8. 18:03
大寒 이후 춥고 긴 겨울이 시작되더니 삼한사온이란 말도 무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절기상 입춘을 맞으니 여러 가지가 생각나서 작시해 봅니다.
拙詩에 질정을 주신다면 퇴고의 자료로 삼겠습니다. 원당 드림
 
 
迎立春 (입춘을 맞아)
 
月曆傳春冷未終 (월력전춘냉미종)
開門外出體如凍 (개문외출체여동)
殘寒不問梅花發 (잔한불문매화발)
百姓無言願惠風 (백성무언원혜풍)
 
책력은 봄을 전하는데 추위는 그치지 않으니,
문을 열고 밖에 나가니 몸이 얼 것 같네.
남은 추위도 묻지 않고 매화는 피는데,
백성은 말없이 춘풍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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