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방

균형있는 단백질로 노년기 근육 꽉 잡으세요

한문역사 2026. 5. 7. 17:33

고함량보다 '균형 있는 단백질'로 노년기 근육 꽉 잡으세요

나이 들수록 근육 합성 잘 안돼
소화·흡수율 좋은 단백질에 주목
산양유 중심으로 9종 단백질 배합
'영양소 배달부' 알부민까지 더해져

조선일보
입력 2026.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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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체내 단백질 양이 감소하고 섭취한 단백질을 소화하는 데 필수적인 위산과 펩신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균형 있게 배합한 단백질 건강 보조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은 광고용 이미지 모델. /게티이미지뱅크

단백질 제품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백질 성분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가’가 주요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섭취한 단백질이 얼마나 잘 소화되고, 필수 아미노산 형태로 체내에서 얼만큼 활용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는 단백질 제품은 아미노산 구성과 소화 및 흡수율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고, 미국영양학회(ASN) 연구에서도 흡수된 아미노산이 단백질 합성과 근육량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 단백질 대사 기능성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과학적인 제품 설계가 중요하다.

2024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도 단백질 품질 평가의 중요성과 함께 단백질 평가의 새로운 국제 기준인 ‘소화 가능한 필수 아미노산 점수(DIAAS)’ 지수가 소개됐다. DIAAS 지수는 단백질의 소화율과 필수 아미노산 이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체내 활용도를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흡수 속도 및 필수 아미노산 조성 고려해야

최근 단백질 제품은 체내 흡수 효율과 영양 설계까지 고려하는 ‘밸런스 중심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는 서로 다른 단백질원의 특성을 고려해 영양 균형과 체내 이용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소화·흡수가 빠른 유청 단백질과 비교적 소화·흡수 속도가 느리지만 체내에서 오래 이용되는 대두 단백질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근육 합성에 필요한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빠르게 높이고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단백질의 품질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특히 ‘류신(Leucine)’ 함량이 얼마나 높은지에 따라 구분된다. 류신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핵심 신호로 작용해 골격근 구성에 관여하는 중요한 아미노산이다. 류신이 풍부한 단백질원 등 다양한 단백질 소재를 복합 설계하면, 아미노산 성분을 상호 보완해 더 균형 잡힌 섭취가 가능하다. 이는 단일 단백질 섭취 대비 체내 활용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단백질 양이 감소하고 섭취한 단백질을 소화하는 데 필수적인 위산과 펩신의 분비가 줄어든다. 또한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 역시 감소해 영양소 체내 흡수율이 낮아진다.

특히 중장년층에서는 근육이 단백질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져 같은 단백질 섭취량으로는 근육 합성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는 ‘아나볼릭 저항성(Anabolic Resistance)’으로 인해 동일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근육 합성 효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에 단순 단백질 섭취량 증가보다, 같은 단백질이라도 흡수 속도가 빠르고 아미노산 조성이 균형 있게 이뤄지며 소화율을 함께 고려한 ‘균형 설계 단백질’이 주목받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알파’. /일동후디스 제공

◇산양유 단백질 중심 9종 배합… 흡수·균형 설계 강화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조합해 영양 편중을 줄이고, 다양한 단백질원을 통해 체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일동후디스는 뉴질랜드 자연 방목 산양의 신선한 원유로부터 얻은 ‘산양유 단백질’을 중심으로 엄선한 9종 단백질을 동·식물성 6대4 비율로 균형 있게 배합해 단백질의 영양과 기능은 물론, 소화와 흡수 효율까지 고려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알파’를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알파에는 우유 유래 알부민 단백질이 더해졌다. 알부민은 혈장(혈액을 구성하는 액체성분) 단백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혈관 속에서 체액이 머물게 해 혈관과 조직 사이의 삼투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다양한 영양소 운반에 관여하는 일명 ‘영양소 배달부’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청(혈액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응고에 필요한 섬유소원을 제거한 뒤 남는 투명한 액체 성분) 알부민은 혈청 총 단백질의 50∼70%를 차지하는데, 연령 증가에 따라 혈청에서 알부민의 평균 농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보고되고 있다. 이런 혈청 알부민 농도는 고령인의 영양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알부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알파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100% 우유 단백질인 알파(α)-락트 알부민을 덴마크에서 직수입해 주원료로 배합했다. 병아리콩과 레드렌틸콩 등 단백질도 함께 구성해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과 에너지를 더해 단백질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근육과 뼈, 에너지 대사를 아우르는 12대 기능성 성분을 설계해 전반적인 활력 건강까지 고려했다. 근육 건강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과 마그네슘은 물론, 칼슘과 비타민 D로 뼈 건강까지 고려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항산화 작용을 위한 아연과 셀레늄을 함유했으며, 프락토올리고당을 포함해 장 건강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도 챙겼다

엄선된 부원료도 꼼꼼하게 구성했다. 비트루트와 컬리케일, 브로콜리 새싹, 강황, 다윈매자나무열매로 구성된 ‘하이뮨 파이토 콤플렉스’와 귀리, 차전자피, 치커리, 대두 총 4가지 식이섬유를 담은 ‘하이뮨 멀티화이바’를 일동후디스 독자원료로 개발해 배합했다. 여기에 단백질의 종류인 1000Da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더해 총 10가지 부원료를 채웠다.

단백질 시장은 이제 ‘얼마나 많이’에서 ‘어떻게 설계됐는가’로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균형 잡힌 단백질 구성과 체내 활용도를 고려한 제품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산양유 단백질 함유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를 2020년 출시 이후 5년 연속 소비자웰빙 환경만족지수 1위(2021~2025 한국표준협회)와 4년 연속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 1위(2021~2024 조선비즈)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단백질 전문 브랜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