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賀 新 年
희망과 환희에찬 정유년 새해아침
한손에 필을들어 祝詩를 作해보며
待望의 신년포부를 展해볼까 합니다.
처음에 필을드니 고향집 慈母前에
더이상 아프지도 늙지도 마옵시라
이아들 報恩하리다 후회없게 하리다.
두번째 필을드니 참사랑 아내前에
울부부 한결같이 오가는 以心傳心
손잡고 여행즐기며 멋진인생 살아요.
세번째 필을드니 큰딸과 강서방前
두혁이 다연이랑 착하고 건강하게
입주할 스위트홈서 행복하게 잘살길.
네번째 필을드니 아들과 며느리前
건우와 동생낳아 행복가정 이뤄살며
올곧게 잘키우기를 네부모는 빈단다.
다음에 필을드니 작은딸과 백서방前
귀여운 서우와 지오를 키우면서
행복한 가정이루며 사는모습 보고파.
내여생 일자리는 개인택시 운전이라
과욕은 절대금물 안전운전 즐기면서
半자가 半영업이라 초심불변 하리다.
맞이할 백세인생 건강비결 적어보니
금연과 절주하며 小食과 多動이라
내心身 튼튼히하여 건강인생 살련다.
할말은 무한인데 또하나 적어보니
虛心無慾 少欲知足 人生事 正道란데
이말씀 언제까지나 銘心하고 살께요
2017..1..1.
구 본 훈 짓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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