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1.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의 주범,나쁜 콜레스테롤이다.
2. 중성지방은 중간 정도로 나쁜 콜레스테롤이고
3. HDL " 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血中에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 된 상태이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이때 총콜레스테롤이 240 이상, LDL이 160 이상,
중성지방이 200이상, HDL이 40미만인 경우 중
한 가지 이상이 해당될 때로 정의합니다.
과다한 양의 지질이 혈액내에 있을 시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심장과 뇌의 혈관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A.진단:
이상지질혈증은 채혈검사로 알 수 있다.
9~12시간의 空腹(공복) 후 지질검사 하여 진단을 한다
혈액농축을 피하기 위해 채혈 前 필히 5분 이상 앉아 있어야 한다.
B.치료방법:
체중조절,식사조절,운동을 기본으로 하며 때론 약물치료도 한다
지금 내 몸이 정상 체중인 경우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식단관리가 꼭 필요하다.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류 섭취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 낮추는데 도움.
또 항산화 효과가 있어 심,뇌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싱겁게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內 지질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동맥경화,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운동을 통한 지질 변화는 운동 시작 후 8~16주 정도 후에 나타나며
운동을 중단하면 지질수치가 빠르게 이전상태로 돌아갑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야 더 좋은 효과발생.
무릎에 지장 안주는 자전거타기,수영,아쿠아로빅, 등 추천
이래도 여전히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약물치료 시행해야 .
약 복용후 4~8週가 지나면 약물효과가 나타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
중단하면 다시 수치가 올라간다.
우리 몸 모든 곳에 필요한 물질을 잘 전달해 줄 수 잇도록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혈관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이상지질혈증에 평소 관심을 많이도 가져야 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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