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癌환자 500만명, 糖尿환자 700만명, 高血壓환자 1000만명.
OECD만성질환 1위라는 불명예를 지닌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되고,병원과 의원이 넘쳐나는
이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충격적인 불명예를 얻게 되었을까요?
이것은 6.25 때보다 더 참혹한 결과랍니다.
이 모든 책임을 이 나라 의사들에게 있다하면 괘변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어쩌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癌이나 고혈압이나 당뇨질환은 공통점이 딱 하나 있습니다.
암은 설탕을 많이 먹고,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부족해서 당분을 소화시키지 못해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해지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3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소금(鹽,염)이 아닙니다.
이 당분을 腎腸(콩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시켜 제때제때 소변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은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다보니 ,인슐린이 할 일을
신장이 무리를 해서 하다보니 이게 바로 腎不全症 (신부전증) 입니다.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입니다.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요인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은 혈압을 높인다고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보니 , 암,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糖 수치가 200~300으로 올라가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 먹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배가 고파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 너무 無知하기 때문입니다.
의대 6년을 다닌 제 조카도 그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없었다
하니까요.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을 왜 안 가르치는 걸까요?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계에서 저염식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불문율이라도
있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 많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를 리가 없습니다.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합니다
각종 癌,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간경화, 신부전증,혈관질환, 등 모든 염증은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들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소금을 못 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 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 되어도 암,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의 치료나 약이
없이도 수십 년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훨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 만큼도 소금을 안 먹으니 體內 염도가 0.3~0.2 밖에
안 되니 암, 당뇨, 패혈증, 같은 큰 질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6g이하로 먹으라 합니다.
6g으로는 뇌척수액으로 쓸 量 밖에 안 되는데 다른 기관들은 맹물을 쓰란 말인가요?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입니다.
피도, 침도,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인슐린도, 소금이 있어야 활동도 하고 배출도 됩니다.
우리 몸의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될 까요?
이래도 하루 소금 섭취량을 6g 이하로 먹으라 하렵니까요?
천일염 6g은 물 600미리 리터를 0.9% 소금물로 만들수 있는 量입니다.
하루 마시는 물 2L 중에 1/3만 쓸 수있고 2/3는 맹물이 되어 체외로 나갑니다.
물이 내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 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간답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모두 다 짠 것입니다.
저염식하는 이는 그래서 ,물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옛날엔 너무 못 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지만, 지금은 못 먹어서 병나는 사람이
1/1000 이 될까 말까 한 세상입니다.
그 많은 병,의원들마다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데이 환자들 70% 는
소금 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 것이 최고의 실수라고 합니다.
당뇨의 천적이 과연 소금일까요?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어도 설탕을 안 먹기 때문에
300년 까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2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 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들은 80% 가 물이고 염도가 1.6%가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늙는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몸에서 필요한 鹽水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체내 역할 중에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심장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제거작용.
이것은 오직 소금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글 이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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