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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百日紅

한문역사 2025. 8. 10. 15:57
木百日紅(배롱나무)
原塘추천 0조회 5025.07.28 20:4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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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배롱나무는 7월부터 아름다운 꽃을 피기 시작하여 가을 중순까지
피기에 백일 피는 꽃나무라서 木百日紅이라고 불렀답니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8월에도 明媚한 꽃이 보고 싶은 마음에
칠언절구로 작시해 봤습니다. 질정을 주신다면 퇴고의 자료로
삼겠습니다. 原塘 드림


木百日紅(배롱나무)


所謂花無十日紅 (소위화무십일홍)
開華自夏至秋中 (개화자하지추중)
窮身發落眞人好 (궁신발락진인호)
八月風光苦待衷 (팔월풍광고대충)


이른바 열흘 핀 붉은 꽃이 없다고 말하는데,
여름부터 꽃을 피워 가을 중에 이르네.
몸을 다해 피고 지니 참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니,
팔월 풍광을 속마음으로 몹시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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