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강창구장에서 내 또 홀인원을 하였어라(25-11-29. 토)

한문역사 2025. 12. 1. 07:22

엊그제 11월의 마지막  다섯째 토요일  오후.

울부부는 일찌감치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1시 좀 넘어 차를 타고

강창구장으로 내달렷어라

 구장에  온 순서대로 4인1조로 공을 쳤어라

넘 재미가 있어 다른데같으면 4R 36홀 공을 치고는 그만 놀고 

귀가를 하는데 동호인 두 분이 시간이 아직 남았으니 1R를 더 

공  치고 놀자고  하기에 울부부는 좋아라 하면서 B코스 1번홀(파4)

타석에 가서 내가 맨먼저 공을 정성들여 치는데 잘 굴러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공을 쳐다보는데 그만 땡그렁 하는, 홀컵에 홀인을 

하는 소리를 들었어라  .이때의 내 기분 정말 짱짱 이었어라.

아내와 동호인 두 분과 각각 하이파이브를 나누면서 좋아라 하엿어라

시간이 거의 다 되어 1R9홀을 다 놀면서 끝내고 무사히 귀가를 한 뒤 

욕실에서 온수목욕한 뒤 오늘 홀인원 한 기분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我生最囍是今日(아생최희시금일):이라(囍:쌍희 희,기쁘고 기쁜)

내 인생의 가장 기쁘고 기쁜날은 바로 오늘이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