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11월의 마지막 다섯째 토요일 오후.
울부부는 일찌감치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1시 좀 넘어 차를 타고
강창구장으로 내달렷어라
구장에 온 순서대로 4인1조로 공을 쳤어라
넘 재미가 있어 다른데같으면 4R 36홀 공을 치고는 그만 놀고
귀가를 하는데 동호인 두 분이 시간이 아직 남았으니 1R를 더
공 치고 놀자고 하기에 울부부는 좋아라 하면서 B코스 1번홀(파4)
타석에 가서 내가 맨먼저 공을 정성들여 치는데 잘 굴러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공을 쳐다보는데 그만 땡그렁 하는, 홀컵에 홀인을
하는 소리를 들었어라 .이때의 내 기분 정말 짱짱 이었어라.
아내와 동호인 두 분과 각각 하이파이브를 나누면서 좋아라 하엿어라
시간이 거의 다 되어 1R9홀을 다 놀면서 끝내고 무사히 귀가를 한 뒤
욕실에서 온수목욕한 뒤 오늘 홀인원 한 기분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我生最囍是今日(아생최희시금일):이라(囍:쌍희 희,기쁘고 기쁜)
내 인생의 가장 기쁘고 기쁜날은 바로 오늘이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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