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26년 새해의 첫날입니다
과거 연말과 새해가 되면 많이들 떠들썩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해가 갈수록
조용히 한해를 보내고 또 조용히 새해를
맞는게 일상이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저도 어제 가족들과 조촐하게 한해를 조용히
정리하고 또 오늘은 조용히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 이웃님들은 어떠 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새해를 맞아 제가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편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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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평범하지만
가슴에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 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날이 그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근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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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
참 따뜻한 수녀님의 마음이 느껴지느듯 합니다
수녀님 시를 보면 문채가 참 따뜻하고
읽으면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 느낍니다

수녀님 시처럼 가슴에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 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
나아가는 그런 사람으로 이 한해를 살아
볼까 합니다

이젠 과거가 되어버린 2025년엔 아쉬움이
많지만 과거는 되돌릴수 없으니 이제는 2026년
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우리 이웃님들도 2026년 회망을 가지고
지난해 보다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고 또한 후회없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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