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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새 해 여

한문역사 2013. 7. 11. 22:35
      새해여! 글. 이 재옥 시간! 그렇게 가더니 이렇게 또 왔구나! 보내고 맞이함이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거부할 수 없기에 그 위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생각해 보자 나로 말미암아 가정과 사회에 누(累)가 되지 않게 하며 나와 남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내가 필요한 곳에 영양분 되어주며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자. 그리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자.



 
출처 : 2009 대덕산악회
글쓴이 : 해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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