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생활한시작문집

83.其間山頂苦生多(2019.4.4)

한문역사 2019. 4. 4. 07:47

其間山頂苦生多(기간산정고생다);

그동안 산마루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唯願常健樂生之(유원상건낙생지);

오직 바라오니,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의 한국산악사진전

 ; 山頂의 빛;을 2번이나 관람하면서

사진작가분과 만나 담소나누면서 

옆의 방명록에다 필을들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