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間山頂苦生多(기간산정고생다);
그동안 산마루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唯願常健樂生之(유원상건낙생지);
오직 바라오니,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의 한국산악사진전
; 山頂의 빛;을 2번이나 관람하면서
사진작가분과 만나 담소나누면서
옆의 방명록에다 필을들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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