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惜皆用爲愛妻라
아낌없이 아내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쓰리라.
지난 36년 넘게 1남2녀를 낳고 그런대로 잘 길러서
짝 지어주고 큰딸은 1남1녀, 둘째딸은 이제 1녀를 두었고
아들,자부는 아마 올 추석때는 귀여운 손자를 꼭 안겨주지싶다.
지금은 울부부 단둘이서 살고있는데
1일3식을 꼭 집에서만 한다고 나를두고 ;삼식이: 라한다.
삼시세끼 를 집에서만 먹는다고. 크게한번 웃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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