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江倉球場去(금일강창구장거):
오늘은 울부부 강창구장에 갑니다
日曜日多同好人(일요일다동호인):
시월의 첫 일요일이라 동호인이 많이도 왔다.
球場施設皆洽足(구장시설개흡족):
잔디조경,편의시설 등,구장시설은 모두 다 흡족한데
但只未備安全網(단지미비안전망):
단지 하나, 미비한 거는 안전망의 높이가 좀 낮다는 것 .
錦上添花駐車場(금상첨화주차장):
주차장이 구비 되었으면 금상첨화 일텐데 해 봅니다.
琴湖江邊風景最(금호강변풍경최):
금호강변이라 풍경은 최고랍니다.
特而打席設置好(특이타석설치호):
특히 공치는 타석설치가 넘 좋습니다
恒常感謝幸福生(항상감사행복생):
언제나 늘 감사해하고 행복해 하면서 살렵니다.
我生熟去非老去(아생숙거비노거):
내 인생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 이랍니다
有時脚筋旅行多(유시각근여행다) :(세계곳곳에)
다리에 힘 있을때 여행도 꼭 많이 가렵니다.
'나의 생활한시 2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8.蒙古旅行美談記 3 (1) | 2023.10.09 |
---|---|
327. 蒙古旅行追憶記 2 (1) | 2023.10.09 |
326.今日夫婦蒙古行 1(2023.10.5) (0) | 2023.10.02 |
323.百歲現役老益壯(23.9.30) (0) | 2023.09.30 |
322.昨日初客坊村洞(23.9.16) (0) | 202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