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독도를 바라보면서

한문역사 2024. 5. 13. 12:57

내수전 전망대에서 저 멀리 지평선 위 독도를 보았다.

 이 가슴이 벅차 오른다.

눈물이 난다.

대한민국의 아침 미명을 알려주는 독도

아! 우리의 섬

대한민국의 섬  

독도!

내가 언제나 볼 수 있고 

갈 수 있어서 좋은 섬 

대한민국의 섬이고

얖으로도 영원한 나의 자손 

나의 자식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독도.

아! 이렇게 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섬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가슴을 울린다.

아! 독도여 ...

영원 하리라

언제나 갈 수 있어좋은 섬!

언제나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섬!

독도야! 우리와 같이 살자꾸나...( 박노환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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