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한시 2집

393.昨日運轉氣分最(2024.6.4)

한문역사 2024. 6. 9. 10:48

昨日運轉氣分最(작일운전기분최):

어젠 개인택시 운전 하면서 내 기분 최고였다오.

向車去中呼出來(향차거중호출래):

아침 7시쯤  차를 향해 가는데  콜신호가 온다

今日初客花園去(금일초객화원거):(7,600원)

오늘 첫 승객은 월성에서 화원삼거리 간다. 

其所星州船南行(기소성주선남행):(23,300)

그곳 부근에서 또 콜받아 성주선남으로 가잔다. 

途中多斯空港去(도중다사공항거):(23,600원)

오다가 다사에서 대구공항 승객을 또 태운다 

二時間餘最高額(이시간여최고액):( 07~09시10분)

두시간여 만에 최고액을 기록한다 (54,000원)

午前乘客皆九回(오전승객개구회):(95,100원)

오전에 태운 승객이 모두 9번.

午後都合十九回(오후도합십구회):(173,000원)

오후까지 모두 합해 19번을 태운다.

全身疲勞洗身後(전신피로세신후);(07~20:10)

온 몸이 피로하여 샤워하여 깨끗이 한 뒤 

獨食視聽深眠沒(독식시청심면몰):

혼자 석식하고 TV 보다가 깊은 잠에 빠진다.

(추기)

참사랑은 오늘 아침  연화회원들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대 명소여행하고 맛집식사 한단다

밤 10시가 넘어 무사히 귀가한다. 무척이나 반가웠다 

(추가):6월15일 토요일 총 27회 승차 18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