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대전에 있는 장태산 출렁다리,스카이타워 다녀왔어라.

한문역사 2025. 8. 18. 12:01

어제는 8월의 셋째 일요일 산행하는 날이다.

건강식 간단히 먹고나서 배낭 메고 자전거타고 용산역으로 내달린다 

가다가 장기동 놀이터에 가서 짚라인 타는 곳에 가서 

모두 60번이나 타고 즐긴다.  길이는 10m 될라나 짧은 짚라인이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산악회 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여기에 둘러 신나게

짚라인을 타면서 즐기는데 이때 내 기분은 짱짱 이었어라

용산역 자전거두는 곳에다 잠금장치를 해 놓고 15분여 걸어가면 

죽전네거리 관광버스 승차지이다. 벌써 山友들이 모여있었다

난 배낭 벗어놓고 걷기운동을 한다. 운동 중에 버스가 와서 

타는데 예상외로 적게 참여했었다. 무슨 이유가 그리도 많은지 

대개는 ,몸이 아파서 ,시간을 못내서, 등등 사정을 댄다.

모두 25명이 타고 간다.  나도 2인승 좌석에 혼자 앉아간다.

오늘의 목적지는 대전 장태산 휴림지이다.마치 화면에서나 본 곳처럼 

석탑이 400여 개나 세워져 있다는 곳,   앙코르왓트 같다.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곳에서 맨발로 걷기도 하고 담그기도 해 본다

별천지 같았어라.또 장태산 출렁다리도 걸어본다(幅:1.5M , 長:140M )

또 스카이타워 라는 곳을 꾸불꾸불 마치 나사못같이 빙빙 돌아서 올라간다.

이렇게 큰 곳을 빙빙 돌아 올라가기는 처음이었어라 

작년 언젠가 포항 어디인가 갔었는데 입장불가 라 해서 못 올라가보고 

그냥 내려온 일이 있었다. 난 시간이 있어서 거기를 두 번이나 올라갔었다.

좀 일찍 대구를 향해 내려온다 오면서 차내에서 거의가 여성분들 속에서

난 원래부터 흥이 많은지라 휩싸여 같이 신나게 흔들면서 논다 .(22명:3명)

온 몸이 땀으로 목욕한듯  젖어있었다. 옥천휴게소에서 칠곡휴게소까지 

쉬지않고 놀았어니 정말 願도 恨도 없이 놀았어라.수박도 맛있게 나눠먹었어라.

함께 노신 여성분들이 나를 가리켜 오늘 제일 많이도 잘 노신  분 이라 

인기짱 이라한다 , 석별 인사 나누고 아무런 미련  없이 차에서 내려  자전거타고

15분 여 달려 귀가하니 6시 55분,

냉수목욕하고 피곤하여 TV로 프로야구 보면서 그냥 누워 잠을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