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구장에 가면 나보고 :씩씩한 아저씨: 라고 부른다(25-9-6)

한문역사 2025. 9. 6. 12:21

           또   - 항상  힘이 넘치십니다_ 라고 반겨주신다

난 격일로 마이카인 자전거타고 25분 여 달려 화원구장에 간다.

3,4인으로 한 팀을 꾸려 파크골프구장에서 공을 치면서 나가는데

반대쪽의 누군가 반가운 표정을 지으면서 나를 가리켜선

:아~ 씩씩한 아저씨, 라고 인사를  나누면서  또 하시는 말씀이

:항상  힘이 넘치십니다 :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때 나의 입에서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서 답을 한다.

사실 난 구장에서 공을 치고 앞으로 나갈 때면 :늘 허리를 꼿꼿이 펴고,

활기차게, 힘차게, 똑바로 일자로 걷곤 한다 .

내가 공을 칠 때도 거리가 좀 멀다  싶으면 :얏차: 라고 기합을 넣으면서 

힘껏 공을  친다

: 오비가 나도 좋으니 그저 힘껏 공을 치자:라고 늘 銘心을 한다.

친 공이 그린존 위에  놓여 있으면 알바트로스 ,이글,버디 , 기록을 낼 수있어

至心一打 즉 :지극한 마음을 담아 공을 치자 : 고  늘 마음을 다져본다.

조금의 시간이라도 날 때면 그냥 의자에 앉아있기 보다는

낙상방지용  몸 균형잡기 라 하여 한 쪽발을 교대로 들고 서 있거나,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인 발뒷꿈치 들기 ,스트레칭,어깨돌리기,를 내 즐겨한다.

어느 남자분은 나보고 軍 특수부대 출신인가요? 라 물어 보길래

아니요.난 파주 금촌 아동리에 있는 육군2기갑 출신인데요 라고 대답한다.

울 아들(45살)이 백령도에 있는 흑룡부대 해병출신이라고  덧붙인다.

心身修鍊에는 구장에 가서 힘차게 공을 치는 게 내겐 넘넘 좋았어라  해 본다.

我年唯希樂健生(아년유희낙건생),이라 하여

내 나이에 오직 바라는건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고.

又快食快眠快便(우쾌식쾌면쾌변) 이라(便:편할 편, 똥,오줌 변,소변,대변)

또 ,(내 몸에 좋은 음식 )잘 먹고 ,잠 잘 자고,잘 排便하는 것, 이라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