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 저물어가는 12월의 셋째 일요일
난 조식하고 손자 손녀인 건우,연우랑 참사랑을 집에 두고
자전거타고 용산역 가다가 장기동 아파트 단지안에 설치돼
있는 짚라인(Zipline 高空滑索) 타는곳으로 가다. 미니짚라인이다.
길이가 10m 쯤 되는 곳인데 난 모두 50회나 신나게 즐기면서
타고 논다, 꼭 60여년 전 내 어린시절로 돌아간 동심의 세계에
빠져 든 것같은 느낌이었어라.내 정말 실컷 타고 놀았어라
자전거를 잠금 해 놓고 10여 분 걸어서 가는데 곧이어 버스가 온다.
난 산악회원들과 인사도 나누고 팔공산 갓바위 주차장 부근 어느
식당앞에서 내린다 , 송년모임 회의도 하면서 올해 신입회원 인사도
다시 한다. 모두 11명인데 남자 신입회원은 靑一點인 나 혼자 뿐
10명이 여성회원이었어라. 총 50명인데 오늘 45명이 모였어라
男女性比는 4:1 약 40:10명 이었어라 요즘 어디가든지 여성이
월등하게 많았어라. 점심식사 맛있게 하고서 지하 노래방시설로
모두들 모인다. 난 폰 노래방앺에 저장된 :당신이 최고야:를 입력한다
곧장 전주곡이 나오고 따라 부른다..신나게, 맛깔스럽게 ,열창을 한다.
운동 즐겨한 몸이라 가벼운 몸으로 맘껏 흔들고 비비고 놀았어라
낯이 조금은 익은듯한 어느 여성회원들과도 스스럼없이 부대끼며
2시간 넘게 놀다가 綠豆粥(녹두죽) 한 그릇 먹고 나온다 .
4시경에 버스타고 50분 달려서 용산역 앞에 와서 내려
무사히 피로한 몸으로 귀가를 한다
오후에 자부가 와서 건우와 연우를 태워 경산으로 갔단다
욕조에 온수 받아 목욕을 즐긴다.피로 푸는데는 목욕이 최고라
깨끗이 씻고 나와 옷 갈아입는다. 일찍 단잠을 잔다
'나의 이야기 2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 딸 가족들과 함께 고기구워 석식하다(26-1-1) (0) | 2026.01.04 |
|---|---|
| 先考 百歲 生辰을 맞이하여 술잔 올리고 禮 드리다.(25-12-27) (1) | 2025.12.27 |
| 화원구장에서 편을 나눠 공을 치면서 (25-12-18) (1) | 2025.12.22 |
| 파크골프 공 치면서 벌칙 적용하니 더 재미있어(25-12-4) (0) | 2025.12.07 |
| 화원구장에서 또 홀인원 기록을 하다.(25-12-3) (0) | 20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