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에 바위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은
수락산 등반을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바로 느낄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소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바위 사이에 조그마한 틈만 있으면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우리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름하여 石間松을 소개합니다.
<金時習의 水落殘照>
출처 : 漢詩 속으로
글쓴이 : 그린 원글보기
메모 :
'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산수유 마을/의성 (0) | 2015.04.15 |
---|---|
[스크랩] 마이산 설경 (0) | 2015.04.15 |
[스크랩] 자연이 만든 絶景 (0) | 2015.04.15 |
[스크랩] 천사섬 분재공원의 겨울꽃 (0) | 2015.04.15 |
[스크랩] 용설란 세기식물(century plant)과 웅장하고 멋있는 동영상 (0) | 201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