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이를 이고 건너던길
소를 몰고 소는 물속으로 걸어가고,
사람은 외나무다리를 걸어가고,
어제는 물도 적고 물바람이 하도 추워서
멀리서 전체를 담아봤습니다
구경오시드레요
출처 : 漢詩 속으로
글쓴이 : 琴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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