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생활한시작문집

38.吾家四代點心食 (2020.5.1)

한문역사 2020. 5. 4. 20:01

吾家四代點心食(오가사대점심식)

어제 우리집 4대가 모여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昨日午前母家行(작일오전모가행)

어제 오전에  운전하다말고 엄마께 갑니다.

途中市場絶味餠(도중시장절미병)

가다가  와룡시장 떡집에가서 인절미떡을 2통 삽니다.

暫後子孫爲到着(잠후자손위도착)

잠시뒤 아들,손자가 옵니다.

子婦不來因滿朔(자부불래인만삭)

며느리는  만삭이라서 같이 못 옵니다.

其代二桶海苔飯(기대이통해태반)

그 대신  김밥을 2통이나 손으로 만들어서 보냅니다.

其味絶味似蜜味(기미절미사밀미)

김밥맛이 절미라 꿀맛 같았답니다.

一家四代嘗幸福(일가사대상행복)

노모와 아들,손자,증손,4대가 행복함을 맛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