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을 보내려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노부모들은 외로움과  고통속에서

불행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다.

경제적 빈곤,각종 노인성 질환, 배우자 사별, 자녀의 무관심,

효심결여,노인에 대한 편견,노인복지에 대한 미비,

노인일자리 부족,노인전용 문화시설 취약,자립심 부족,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고통의 장기화,등으로 불행하게 

살고있다.그러면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그 해결책을 모색해 보자.

 

1, 건강 관리에 철두철미 해야 겠다.

건강의 3대 요소인 육체적,정신적,사회적,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해야한다. 즉, 규칙적인 운동,균형잡힌 식사,

수면 관리,인간관계,규칙적인 생활,질병 예방,및 치료,등

건강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2, 삶의 목표를 분명히 구체적으로 세우고 자신이 스스로

노후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한다 

기착지없는 항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행복과 불행은 자기가 구하지 않는데도 찾아오는 일은 없다.

 

3.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의 마련은 필수적이다.

젊었을 때부터 하는 것이 원칙이나 그러지 못한 경우에도 취업,

개인적인 경제활동,자녀 용돈,재산관리,국가보조,등을 통해 

자립도를 최대한으로 높여야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4, 인생의 동반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특히 노년기에는  매우 외롭고, 심신이 위축되는 시기이므로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배우자나 홀몸노인과 이성교제를 

통해 건강 및 수명은 물론  노후행복을 꾀해야 한다.

 

 5. 일거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경제적 생산활동, 취미활동,봉사활동, 등.

테일러는 :인간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

라고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 화목한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늘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므로 

화목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즐거운 교감을 많이 나누는 일은

행복을 누리는데 매우 중요하며 특히 부부간의 화목여부는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

 

7.돈이나 물질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행복을 

찾는게 더 현명하다.

 

8.가정적으로 평화로움이 유지되어야 한다.

가정은 인간행복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9.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지나친 걱정은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다 

 

10.정기 검진을 통해  질병 예방 과 치료에 철저히 해야겠다.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후생활 기간이 길며 노후가 더욱 중요해졌다.

결론은 행복은 운명이나 타인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 이기에 행복한 노후가 되려면 

먼저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을 다 해야한다  -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