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당신은 혹시 低體溫이 아닌가요

한문역사 2025. 4. 1. 17:40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정상체온: 이라는 用語는 엄밀히 알고 보면 

틀린 말이다. 기초체온은 연령대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정확하게

말하면 :평균 체온:이라는  말이 보다 정확한 개념이다. 혈압측정도

정상혈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혈압도 체온과 같이 연령대마다

개인마다 다 다르기 마련이다. 우리가 정상혈압으로 알고있는 최고120-

최저80 의 혈압수치도 수 많은 사람들의 혈압을 측정해 평균적으로 나온

수치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로 정상혈압이 아닌 평균혈압이라 할 수

있는데 개개인의 특성을 무시한 것으로 과도하게 집착할 필요가 없다.

적정혈압은 개인에 따라 다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높아지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평균체온을  반영한  적정체온 또한 연령대에 따라  다른데

대개 영유아(3세미만)-> 성인->노인 순으로  높다.

즉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온이

점점 낮게 나타난다.대개 3세부터 64세 까지 성인의 경우 36.5도 부터 37도

전후까지를 적정체온으로 보고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는 이 보다 더 낮은

수치인 36도 부터 36.5도 까지를 적정체온으로 본다.

50년 전만해도 평균체온이 36.7도를 유지했지만 지금은 36.2도로 50년전과

비교하면 0.5도 낮아져 있다.즉 지금이 과거보다는 ;저체온 :이라는 말이다.

요즘 사람들이 저체온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편리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 때문이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옛

사람들이 인체스스로 체온조절하는 힘이 강했다.즉 추워지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더우면 스스로 체온을 낮추는  :조절과 항상성 유지:  의 기능이 있었다.

반면 현대인들은 냉장고가 발명되어 한 여름에도 차가운 물을 쉴새없이

마시고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를 먹는다.조금만 더워도 에어컨을 켜고 한다.

사계절이 없는 편리한 생활속에 살다보니 결국엔 저체온을 유발하고 우리

몸에 알게 모르게 스스로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가르침과 같이 적당한

스트레스와 외부적인 자극이 없다면 스스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