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鳴一蠹響晴天 일두 선생 학 울음 맑은 하늘을 울렸으니 性理學行思水邊 성리의 학행을 물가에서 그리워하네. 霽月堂中揮直筆 제월당 속에서 직필을 휘둘렀고 光風樓上悅炊煙 광풍루 위에서 취사 연기를 기뻐했네. 安民萬患傳靑史 백성을 위한 온갖 근심 청사에 전하고 盡孝至誠垂錦川 효를 다한 지극 정성 금천에 드리웠네. 返葬歸鄕寃淚列 반장의 귀향에는 원통한 눈물 행렬 春秋享祀顧當年 춘추로 향사하며 그 해를 돌아본네.
일두 정여창 호인 좀두자가 한자변환이 안 되어서 한글로 표기합니다. 향 누릴 향이 한자변환이 안되어서 한글로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