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한시 2집

466.夢有之者決不老(25-4-3)

한문역사 2025. 4. 3. 07:17

早朝爽快畵面視(조조상쾌화면시):

이른 아침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TV 화면을 보는데 

夢有之者決不老(몽유지자결불로):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라고 

進行者言我耳聽(진행자언아이청):

진행자가 말하는 것을 내 귀로 듣고는 

卽席我作此一句(즉석아작차일구):

곧장 그 자리에서  나는 이 漢詩 한 구를 지어본다.

生辰祝宴九旬丈(생신축연구순장):

올해 아흔을 맞으신 어르신의 생신 잔치입니다.

昔日步行不執手(석일보행불집수):(執:잡을 집)(夫人 言)

옛날엔  함께  걸을때는  손을 안 잡고 걸었는데 

只今外出必摯手(지금외출필지수);(摯: 잡을 지)(   "   )

지금은  둘이서 외출하면 꼭 손을 잡고 걷는 답니다.

古典舞踊團長任(고전무용단장임):

어르신은 고전무용단장을 맡고 계십니다.

鴛鴦夫婦此置言(원앙부부차치언):

원앙부부,잉꼬부부란 이를 두고 하신 말씀인가요?

琴瑟之樂百二十(금슬지락백이십):(琴瑟이 금실로 化)

:울 내외, 금실지락을 120세 까지 살렵니다 :라고 하신다.

 

추기):새벽 단잠을 자고 아침 일찍 거실에 나와 TV를 보는데

올해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의 아침식사를 여든 둘이신 부인께서

남편이 좋아하시는 미역국을 끓이셔서 함께 드신다. 

이 부부를 일러 잉꼬부부(日語)말고 원앙부부라 말하고싶다.

120살 까지 살며 즐기고 싶다고 말씀하신다.   내 박수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