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차락갱하구 라 내 인생 이렇게도 즐거우니 다시 무엇을 구하랴 ?
오늘 제 작은 새해 소망이기도 했던 평소에 넘넘 가입하고 싶엇던 카페 :한시속으로 :에 가입한것을
그 무엇에 비교하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을 한시속으로 카페에 가입을 받아주신 카페지기 :거촌:님께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제가 1966년 1월1일 부터 써 오는 일기장 지금 60권을 맞이한 제 일기장에도 한페이지 찬란한 기쁨의 수를 놓으려고 합니다 아무튼 아름다운 한시를 감상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거촌님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드려요 요즘은 저가 長恨歌의 마지막 구절 기억을 더듬어 아래에 써 보렵니다
天長地久有時盡 此恨綿綿無絶期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시간나면 여기에 노크하렵니다 기대해 주세요.
출처 : 漢詩 속으로
글쓴이 : 한문역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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