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생활한시작문집

57.夢遊漢詩非桃源이라(2015.3.7)

한문역사 2020. 3. 10. 21:09

夢遊漢詩非桃源(몽유한시비도원)

我生此樂更何求(아생차락갱하구) 라 직역하여

지난밤 꿈에 한시속에서 놀았었지,도원 즉 무릉도원이 아니었다네

내 인생 이렇게도 즐거운데 다시 무엇을 구하랴?라고 표하고싶다.

 

저가, 한시속으로. 카페에 가입한지 이제 꼭 20일이 지났네요.

윗글은 간밤에 제 꿈속에서 꿈을 꾸다가 생각이 나 이렇게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