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遊漢詩非桃源(몽유한시비도원)
我生此樂更何求(아생차락갱하구) 라 직역하여
지난밤 꿈에 한시속에서 놀았었지,도원 즉 무릉도원이 아니었다네
내 인생 이렇게도 즐거운데 다시 무엇을 구하랴?라고 표하고싶다.
저가, 한시속으로. 카페에 가입한지 이제 꼭 20일이 지났네요.
윗글은 간밤에 제 꿈속에서 꿈을 꾸다가 생각이 나 이렇게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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