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생활한시작문집

56.歲月速去難完見(2015.3.16)

한문역사 2020. 3. 11. 11:17

歲月速去難完見(세월속거난완견)

세월은 빨리도 가는데 다 보기는 어렵겠고

何日皆讀架滿冊(하일개독가만책)

언제 책장의 가득찬 저 책들을 다 읽으려나?

 

하고서 저의 속내를 나타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