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유생활한시작문집

46.靑春速去難詩作 (2015.2.21)

한문역사 2020. 3. 17. 18:38

靑春速去難詩作(청춘속거난시작)

老年速來無作詩(노년속래무작시) 라

청춘은 빨리도 가고 한시 짓기는 어려운데

노년은 빨리도 오고 지어놓은 시는 없네요.

 

저 오늘 고향선산으로 가면서 차안에서

내 맘을 표현할 좋은시 한구절 생각하다가

이렇게 저의 속내를 나타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