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春速去難詩作(청춘속거난시작)
老年速來無作詩(노년속래무작시) 라
청춘은 빨리도 가고 한시 짓기는 어려운데
노년은 빨리도 오고 지어놓은 시는 없네요.
저 오늘 고향선산으로 가면서 차안에서
내 맘을 표현할 좋은시 한구절 생각하다가
이렇게 저의 속내를 나타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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