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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春合浦海邊輝(만춘합포해변휘)만춘의 합포 해변은 빛나고
老叟逍遙烏鵲飛(노수소요오작비)노수 소요에 까막까치 나네 書谷溪流芳草秀(서곡계류방초수)서원곡 계류에 방초는 빼어나고 觀亭風在杏壇圍(관정풍재행단위)관해정 풍재에 행단의 둘레네 舞山峽路喬林住(무산협로교림주)무학산의 협로에 교림 머물고 猪島漁船日沒歸(저도어선일몰귀)돝섬의 어선 일몰에 돌아가네 九十韶光和暢際(구십소광화창제)구십 소광의 화창 할 때에 吾儕雅會便安希(오제아회편안희)오제의 아회 편안을 바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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