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한시 2집

432.國憲紊亂爾知否(24.12.10)

한문역사 2024. 12. 10. 18:29

日暮途遠此時局(일모도원차시국):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먼 이 시국에

昨今全國混亂續(작금전국혼란속):

요즘 온 나라가 극심한 혼란속에 빠져있다.

非常戒嚴大統領(비상계엄대통령):(12월 3일 22시 반)

1주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부터 이다.

畵面字幕初不知(화면자막초부지):

TV 시청하는데 화면에 자막이 나와 처음엔 알지 못했다.

翌日新聞畵面滿(익일신문화면만):

다음날 조간신문과  TV화면에 가득찬 뉴스로 나왔다.

尹統只今何時代(윤통지금하시대):

 윤통, 당신은 지금 어느 시대인지 ?

携帶電話全國民(휴대전화전국민):

온 국민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어서 

現場狀況生中繼(현장상황생중계):

군.경, 동원 쿠데타 현장의 상황을 생중계하는 세상인데 

國憲紊亂爾知否(국헌문란이지부):(爾:너 이 字)

국헌문란이란 重罪를 너는  아느냐,모르느냐!

昔日大逆三族滅(석일대역삼족멸):

옛날엔 대역인 내란을 일으키면 3족을 모두 없앴다는데 

檢事出身甚倨慢(검사출신심거만):

검사출신이라  평소 언행이 매우 거만하였고

民生外面政權慾(민생외면정권욕):

국민의 삶은 외면하고 오로지 정권욕심만 탐내며

內亂首魁侮辱裏(내란수괴모욕리):

12.3 군.경.동원 쿠데타 내란의 수괴라는 모욕속에서 

出國禁止初有史(출국금지초유사):

현직 대통령, 출국금지 시켜놓은 것, 사상 처음있는 일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