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깊이 숨을 고르는 너
눈부신 너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의 가슴속 피는 다시 뜨겁게 솟는다.
서늘한 바람이 네 언덕을 스치고
수천 년을 견뎌온 그 단단한 등뼈는
우리 민족의 魂을 굳건히 지켜내리라.
침묵 속에서도 우뚝 선 너
그 어떤 시련에도 흔들림 없는 우리의 역사
오늘도 너는 당당히 말해준다.
우리가 지켜낸
지켜내야 할
민족의 자부심 , 독도.
-독도로 책에서 抄하다.-
'그외 인용문 2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치와 함께 독도는 :빛:이다. (0) | 2025.04.12 |
---|---|
독도, 바람의 목소리 (0) | 2025.04.12 |
길 (0) | 2025.04.12 |
哀惜不祥事 (0) | 2025.04.11 |
晴明 (0) | 202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