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독도, 그 强忍한 脈搏

한문역사 2025. 4. 12. 15:57

푸른 바다 깊이 숨을 고르는  너

눈부신 너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의 가슴속 피는 다시 뜨겁게 솟는다.

 

서늘한 바람이 네 언덕을 스치고 

수천 년을 견뎌온   그 단단한 등뼈는

우리 민족의 魂을 굳건히 지켜내리라. 

 

침묵 속에서도 우뚝  선 너

그 어떤  시련에도 흔들림 없는 우리의 역사

오늘도 너는 당당히 말해준다.

우리가 지켜낸

지켜내야 할

민족의 자부심 , 독도.

 -독도로 책에서 抄하다.-

'그외 인용문 2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치와 함께 독도는 :빛:이다.  (0) 2025.04.12
독도, 바람의 목소리  (0) 2025.04.12
  (0) 2025.04.12
哀惜不祥事  (0) 2025.04.11
晴明  (0)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