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배경음악과 화보 142

[스크랩] 미움도 아픔도 잊으라고 해가 저무네.. 연말에 가볼만한 서해안 해넘이 명소

미움도 아픔도 잊으라고 해가 저무네.. 연말에 가볼만한 서해안 해넘이 명소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어느덧 끝자락이다. 계사년의 해가 기울고 갑오년의 새해가 수평선 아래서 준마처럼 질주할 채비를 하고 있다. 2013년의 마지막 해는 인천에서는 오후 5시24분, 충남 태안 에서는 오후 5시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