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 아들 진심으로 엄마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아버지와 함께 저희들 1남 5녀 육남매 잘 키워 주신데 대하여
거듭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엄마, 10년전 칠순때는 그토록 애지중지 키우셨던 손자 상욱이가
저멀리 서해 백령도에서 해병으로 군 복무중이라 두고두고
못내 아쉬워 하셨는데 오늘 팔순때는 예의바른 반듯한 사회인으로
잘 자라서 아침식사때는 축하와 감사의 술잔 받으셨네요.
이아들 손자 막내사위와 넷이서 건배를 하실때
엄마의 기쁘고 환한 얼굴모습 뵈옵기가 넘넘 좋습니다.
이아들 참으로 기뻤습니다.
엄마, 이제 더 이상 아프지도 늙지도 마시라.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나마 저희 곁에서 오래오래 사시어
이아들 손자의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라.
엄마, 이아들 손자와 함께 언제까지나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잊지않고 올바르게 잘 살께요.
또한 자손대대로 조상님께 올바른 섬김을 하도록
바르고 좋은습관을 잘 길러줄께요.
엄마,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큰 유산은
좋은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가슴 따뜻한 추억입니다:라는
말을 잊지않고 후손에 꼭 전하겠습니다..
엄마, 이 아들 며느리와 손자가 올리는 감로주 한잔
또 드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거듭 울엄마의 팔순을 축하축하 드리면서
이아들 울엄마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1년 7월 3일
아들 글쓰고 읽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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