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아들과 작은딸 자부와 작은사위가 와서
나의 참사랑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꿀맛식사를 하니
넘넘 좋았다 .부산의 큰딸 사위 두혁이도 모레온단다
자부를 내노래방에 오라하여 나의 블로그안의 글들을
분류저장 하는법을 묻고 배우다 나의 노래방 겸 다락방
내컴방 이곳이 넘넘 좋다 이게 또한 人生此樂更何求 라
내 인생 이렇게도 즐거운데 다시 무엇을 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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