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금 제 기분 넘넘 짱짱입니다 이제 겨우 컴맹 면하고나서 그간 써 보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앞으로 차근차근 써 볼까합니다

한문역사 2013. 7. 4. 16:55

1966년 1월1일부터 써 오는 제 생활일기

 벌써 47년 반이 흘렀습니다

글쓰는게 제 작은 희망이었습니다
제 소원 풀었습니다 .

 거듭 감사 감사 합니다

 

2013.  7 .  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