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야
박서진의 노래 ‧ 2023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그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그저께밤도)
어저께 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저께 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지나야)
(지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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