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용문 2집

題夜上黃山城聞笛

한문역사 2025. 4. 2. 16:03
題夜上黃山城聞笛
東湖亭前沙似雪
동호정 앞 모래는 눈과 같고
黃山城外月如霜
황산성 밖 달은 서리와 같네
不知何處吹草笛
어느 곳에서 풀피리를 부는가?
一夜村人盡望鄕
귀촌인의 하룻밤 고향을 그리네


東谷  朴大洪 

'그외 인용문 2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新,是日也放聲大哭(25-4-6)  (0) 2025.04.06
봄이 오면  (0) 2025.04.04
秋日即事  (0) 2025.04.02
新春有感  (0) 2025.04.02
雨水有感  (2)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