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온 가족 예쁜사진을 찍고나서 1995.10.22.

한문역사 2014. 3. 13. 12:05

오늘은 즐거운날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는날

이 사진을 찍기위해 난 어제 목욕탕가서 온 몸을 깨끗이 씻기까지 했었다.(60.5kg)

오늘은 이발소에 가서 단정하게 이발도 하고 오랜만에 머리손질도 한다.

어머니도 아내도 미용실 함께가서 머리손질 한다.

옷 단정히 하여 온가족을 태우고 뉴낙원사진관 간다. 온가족이 사진관에 오기는

처음이다. 온가족이 찍고 엄마의 액자용 사진도 찍고 나의 반명함판 사진도 찍다.

가족사진은 51*61 크기로 유리액자에 넣어준단다.

잘 찍고나서 구마고속도와 중앙고속도로 달려서 칠곡I.C로 해서 이모님 댁을 찾아가다.

이모와 이종제가 잇엇다 함께 식사하고 놀다가 온다 오늘은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