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기분 넘넘 짱짱입니다 이제 겨우 컴맹 면하고나서 그간 써 보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앞으로 차근차근 써 볼까합니다 1966년 1월1일부터 써 오는 제 생활일기 벌써 47년 반이 흘렀습니다 글쓰는게 제 작은 희망이었습니다 제 소원 풀었습니다 . 거듭 감사 감사 합니다 2013. 7 . 4. 16:55. 나의 이야기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