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앨범

울엄마 모시고 서울에서 강촌역으로 가면서 사진찍다.

한문역사 2015. 1. 10. 12:57

 내 사랑하는 외손자 두혁이를 안고서

 

 

 

 

 

 

 

 

내 회갑날 아침에 울엄마께 술잔을 드리기전에 절 할려한다.

울엄마께 낳아주시고 키워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절을 올린다.

울엄마께 술잔을 올린다

술잔을 올리고나서 :엄마 고맙습니다: 라는 글을 읽고있다

 

 

손자 상욱이가 제 할머니께 술잔을 드린다.

울엄마께서 아들에게 술을 따르신다. 9년뒤 이 아들이 칠순때도 술을 따르시길 빌어본다.꼭 하시리라.

 

내 회갑날 케익에 촛불켜고 두혁이와 함게 환하게 바라본다.

내가 입으로 불끌때 두혁이가 지켜본다  넘넘 귀엽다

 

아내와 함께 태백산 눈산행에 나서다.

 

울엄마 모시고 서울 막내딸집에서 강원도 강촌역으로 기차타고 가면서 찍다 차창밖을 보신다.

차창밖이 궁금하신듯 자꾸만 보고계시는 울엄마

'나의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족  (0) 2015.01.10
우리가정 모습  (0) 2015.01.10
대만 해변에서  (0) 2015.01.10
우리집 사진찍기  (0) 2015.01.10
울부부의 여행사진을 내 즐겨 볼련다.  (0)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