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다정한 쉼터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한문역사 2024. 5. 9. 06:20

늘 기다려지는 다정한 쉼터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면서 

애독자 구 본훈(1952년생)

 다정한 쉼터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택시를 운전하면서 어르신들을 모셔다

드리기 위해 대구보훈병원을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병원소식지 :다정한 쉼터:를 어르신들을 통해 알게 되어

읽기시작했습니다.

다정한 쉼터에는 좋은 글과 시,건강정보 등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구보훈병원에 방문하면 1층 로비에서 다정한 쉼터를

찾아서 보게 될 정도로 애독자가 되었는데  한번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다정한 쉼터 가 안 보여서 6층 홍보팀에 찾아가서 

책을 받아 본 적도 있답니다.

이제 다정한 쉼터는 늘 기다려지는 중요한 소식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과 건강정보,다양한 소식들을 

많이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4월30일 발간된 2024 spring vol 40.

58쪽에 실린  나의 글을 抄해  봅니다.2024.5.9 아침 6:25 본훈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