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다려지는 다정한 쉼터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면서
애독자 구 본훈(1952년생)
다정한 쉼터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택시를 운전하면서 어르신들을 모셔다
드리기 위해 대구보훈병원을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병원소식지 :다정한 쉼터:를 어르신들을 통해 알게 되어
읽기시작했습니다.
다정한 쉼터에는 좋은 글과 시,건강정보 등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구보훈병원에 방문하면 1층 로비에서 다정한 쉼터를
찾아서 보게 될 정도로 애독자가 되었는데 한번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다정한 쉼터 가 안 보여서 6층 홍보팀에 찾아가서
책을 받아 본 적도 있답니다.
이제 다정한 쉼터는 늘 기다려지는 중요한 소식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과 건강정보,다양한 소식들을
많이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4월30일 발간된 2024 spring vol 40.
58쪽에 실린 나의 글을 抄해 봅니다.2024.5.9 아침 6:25 본훈 書.
'나의 이야기 2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맨발혁명 한 권 갖고 오면서 (2024.5.19) (0) | 2024.05.19 |
---|---|
예천 회룡포에서 엽서 한 장 써서 넣다(2024.5.4) (0) | 2024.05.12 |
참으로 아찔했던 순간 이었답니다(2024.4.28) (2) | 2024.04.28 |
어제,오늘은 정말 신나고 행복합니다.(24.4.14) (1) | 2024.04.14 |
일칠회 동기들과 거제 봄 소풍이야기(24.3.24) (0) | 202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