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아침에 일어나서 신나게 음악 들어면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운동장을 달리면서
운동 즐기다가 와서 샤워하고나서 아내와 큰딸 사위 외손자와 함께 조식하고나서 또 함께
내 차를 타고서 농협마트가서 사갖고 엄마께 가다. 집안 마당에서 서성대신다 함께 대청마루에서
갖고간 수박 포도 복숭아를 먹으며 이야기한다 두혁이는 연신 상(上)할매 한다 놀다가 들깨잎 따갖고
나온다 곧장 우린 달성공원간다 나와 아내는 작은딸 어릴때 오고 이제오니까 아마 이십칠팔년은 되었을까 보다.
두혁이는 첫돌전에 오고 이제 두번째란다
우리 두혁이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심어주기 위함이다 코끼리, 사자, 호랑이, 곰 ,원숭이 ,사슴, 물개,새종류를 보다.거닐면서 빙과류를 사 먹다 난 올해는 처음으로 얼음과자 하나 먹어본다. 난 또 토성위를 한바퀴 돌면서 바쁜
걸음을 걷는다.다시 타고서 앞산아래의 냉면전문집가서 왕만두와 냉면을 시켜 먹고 나온다. 집에와서 사위와 큰딸 두혁이는 차타고 부산으로 간다 꼭 1주일만에 간다 우리 두혁이가 보고싶다.사위는 엊그제와서 태우고간다
보내놓고 난 처음으로 올림픽기념관 내의 수영장가서 수영을 신나게 즐긴다 1시간넘게 수영하니 몹시도 지친다
사우나도 하고 씻고서 나와 자전거 타고 집에와서 떡을 먹고 휴식한다 아내와 석식하고나서 함께 단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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