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16일 아침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노래방기를 들어면서 신나게 학교운동장을
달린다 30분 넘게 달리다가 운동기구로 가서 철봉, 평행봉으로 힘차게 운동한다 .스텝사이클, 등등기구로
하다가 온몸으로 스텝바꾸어뛰기,등 하다가 귀가하여 씻고서 아내와 꿀맛식사를 한다.
곧장 차를 몰고 엄마께가서 엄마모시고 서재의원에 가서 진료받는다 한달에 한번씩 온다
혈압재보니 엄마는 104ㅡ62ㅡ55(맥박수)이고 나는 116ㅡ71ㅡ83 이다 며칠전엔 119ㅡ77ㅡ83이었다.
엄마는 괜찮다이고 나는 지극히 정상이란다.난 기분짱인데 엄마는 좀 낮다고 생각된다
약국가서 약받아와서 집에서 짜파게티 3봉지 요리하여 모자간에 나눠먹고 설겆이하고서 난 붉게익은 고추를 땄다
오늘은 좀 많았다 엄마와 난 고추꼭지를 따서 햇볕에 건조한다 이게바로 태양고추이다.
울엄마 와 스킨십을 나누고서 나와서 집으로 와서 코팅가게가서 백두산가서 찍은 사진을 코팅하다.
또 수영복 전문매장가서 난생 처음으로 수영팬티,수영모자, 물안경,을 내 마음에 들게 구입한다
42000원,26000원,14000원 계: 82000원 주고 샀다.며칠전 첫날엔 이게없어 부끄러웠는데
이제 모두 갖추었으니 내 맘껏 수영을 즐기면서 나의 건강을 위하여 힘차게 물놀이 하리라.(1회:1900원)
곧장 집부근에 있는 올림픽기념관 지하1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달려간다 새로 구입한 수영팬티를 입고 모자,안경을 착용하고 온몸씻고서 수영장에 들어가서 신나게 입수,물살을 가른다 25m의 라인이다 두번왕복하면 100m이다. 나와서 사우나도 즐기고 말끔히 씻고서 옷 갈아입고 귀가한다.이게 바로 人生此樂更何求 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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