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집

개인택시 운전 20년에 이런 일도 있었다.(2023.6.24)

한문역사 2023. 6. 29. 17:17

오늘은 6월의 넷째 토요일  .

오전  7시 20분 경 차를 몰고 나와서 집 건너편

횡단보도 지나서  주차하는데 남승객을  첫번째 태우니

수성경찰서  앞으로 가잔다 (7:24)무사히 달려서 도착하여

내려놓고 (7:45. 13,000원) .     U턴 하니까 또 승객이 두번째로

타고선 송현동 삼일병원으로 가잔다 (7:46)

앞산순환도로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린다 (8:8분 12,300원)

다시 U턴 回車하여  오는데 아가씨를 태운다 (8:11분 )

화원 연세병원에 가잔다  안전운전,  도착하여 내린다 (8:23. 7,700원) 

1시간 여 걸려서 세사람 태우고 내려놓는데 받은 요금은 

33,000원이라 운전 20년 가까이 하는데 오늘같은 날은 처음이라 

생활한시 7언 12구로 지어 올려본다 

三萬三千一時間 이라 제목하에

市內走行初有事. 라 끝맺음 하면서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