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15일 오늘은 대만여행가는 날이다
.아침 5시넘어 일어나서 108배를 정신수양 겸 운동삼아 하고서
샤워하고 사과2개 먹고나서 6시경 여행가방 갖고 나와서
버스 지하철타고 동대구역으로 향한다.
7시경 약속장소에서 우리 일행 9명이 고속버스타고
김해공항으로간다 .11시경 탑승수속 마치고 부산항공을 타다 .
11시25분에 이륙하여 대만으로 향한다 .
난 창가에 아내와 앉아 밖을 보면서 기내식으로 점심든다.
꼭 2시간이 걸려 1시 25분에 대만공항에 착륙한다.
로비에서 한국출생 대만거주 남 가이더를 만나 승합차타고
1시간 달려서 세계4대 박물관인 국립고궁박물관 가다.
또 충렬사(祠), 서문정거리, 야시장 갔다가 석식하고 나서
족욕과 발맛사지 하는데가다.
대만아가씨가 맛사지 해 주는데 매우 만족감느끼다.
별도 봉사료로 모두가 2000원씩 팁을 건네다.
자오시의 和風호텔 802호에 들어가서
월풀욕조에 온천수 가득받아 온천욕 즐기다.
창가에 넓은 부부욕조가 있어 夜景도 즐긴다.
온몸을 서로가 씻겨주니 넘넘 좋았다.
대만 tv보면서 온천욕 마음껏 즐기니
이게 바로 人生此樂更何求 렷다.
쿠션 좋은 침대위에서 裸身으로 단잠자다.
4월16일 연일 날씨가 쾌청하다
촉감좋은 침대에서 찐한 단잠 자고 일어나서
우린 욕조에서 씻으며 휴식하고
식당가서 꿀맛식사를 한다
自强號 기차타고 1시간 20분 달려서
화련에 도착 거대한 대리석전시장에 간다
白玉, 靑玉제품이 많이도 전시되어잇다.
구경 잘 하고서 午食 후 우린 太魯閣협곡으로 가다
거대한 협곡이다. 거기서 화보사진첩 하나 사다.
다시 기차타고 와서 석식하고 우리일행 9명이 모여서
술잔들어 건배하고 나와서 울부부는 또 욕조에서
온천욕을 즐긴다.
하루의 피로가 싹 씻긴 듯 하다.
촉감좋은 침대에서 이밤도 단잠을 자다.
4월17일 호텔 조식후 기분 짱짱 이었던
화풍호텔 802호실을 나와서
차타고 1시간 걸려 전망대에 올라
해상감상을 한뒤 午食후 기암괴석이 즐비한
야류해상공원에 가다. 사진도 많이도 찍다.
석식후 대만최고의 명물 101타워에 가다.
101층 건물이라 거대한 빌딩이다.
89층 전망대에서
기념사진도 찍다. 대북시내가 다 보인다.
나와서 도원시 주도호텔로 가서
욕조에 온천수 받아
온천욕 함께 즐기고서 TV보다가 조용히 잠자다.
4월18일 조식후 중정기념관에 가다.
장개석 총통의 유물전시관이다.
쇼핑한후 공항가다. 대만화보사진첩 한권 사다.
1시 5분에 탑승하여 25분에 이륙하여 3시 25분에
(한국시간 4시25분) 김해공항에 안착한다.
곧장 고속버스타고 4시 50분에 대구로 향하여 출발
6시 20분에 동대구역 앞에 도착
조금 걸어서 식당가서 해물탕시켜 맥주,소주잔을 들어
건배하고 석식하고 3박4일의 이번 대만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온것을 자축하면서 8시반경 나와서 헤어져
우린 버스타고 1시간 걸려 9시반경 귀가하다
따뜻한 온수로 우린 목욕하고 나서 아내와 단잠을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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